김지호·김호진 부부가 한예종 진학해 비올리스트로 활동 중인 20살 딸을 공개했고,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에 눈 휘둥그레진다김지호·김호진 부부가 20살이 된 딸 근황을 공개했고, 정말 훌쩍 자란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지호 김호진 부부가 단둘이 남해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딸을 키우느라 정신없던 그들은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는데. 하지만 여행을 떠나는 순간에도 두 사람의 신경은 온통 딸에게 기울어 있었다. 차
'조선의 사랑꾼' 김지호·김호진 외동딸 효우, 성인 되고 최초로 방송 등장 [TV스포][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호호부부’ 김지호♥김호진의 딸 효우 양이 20대가 되어 처음으로 공개된다. 효우 양은 ‘그대와 단둘이’ 프로젝트로 부모님이 집을 비우자 한껏 신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될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호♥김호진이 둘만의 힐링 프로젝트 장소인 남해로 드디어 떠난다. 반려
김지호♥김호진, 20살 딸 최초공개…"집에 혼자? 너무 행복하지"('조선의 사랑꾼')[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호호부부’ 김지호-김호진의 딸 효우 양의 20대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호-김호진이 둘만의 힐링 프로젝트 장소인 남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반려견 별이까지 ‘호호부부’를 따라가면서, 서울 집에는 두 사람의 외동딸 효우 양만 남게 된다. 남편과 단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