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시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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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 파리 올림픽 전초전서 2m31로 2위…1위는 바르심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 높이뛰기의 간판스타 우상혁이 2024 파리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우상혁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높이뛰기 단일대회 왓 그래비티 챌린지에서 2m31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숙명의 라이벌' 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도 우상혁과 같은 2m31을 넘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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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슬로바키아 높이뛰기 2m32로 우승…2m37 계속 도전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21일 체코서 시즌 세 번째 점프 '스마일 점퍼' 우상혁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올해 두 번째로 출전한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