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해병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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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찔이들 군대 뺀다"...그리, 소신발언 남겼다 [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그리(본명 김동현·25)가 해병대 입대 소식을 전한 후 달라진 근황을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포항 물회 먹다가 해병대 239기 만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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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믿고.." 김구라 아들 래퍼 그리가 소속사 대표 라이머에게 해병대 선택한 이유를 밝혔는데 내면이 단단하고 꽉찬 느낌이 든다 동글동글한 앳된 얼굴로 아빠와 손잡고 방송에 데뷔했던 아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 25)가 해병대에 자진 입대한다고 알렸다. 그리는 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7월 29일 해병대 입대한다고 알렸다. 그리는 핸드폰으로 해병대 합격 문자와 안내문을 공개했다. 그리는 해병대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