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PO 돌입, 우승 향한 감독들 출사표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농구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6개 구단 감독들이 저마다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 정규리그 1위를 이끈 원주 DB의 강상재(30)는 "우리 모두 미칠 준비가 됐다"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가 4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한국농구연맹(KBL)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
이강철 kt 감독 "시범경기부터 원상현+김민으로 5선발 운용"스프링캠프 귀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이강철 kt 감독 [촬영 유지호] (영종도·서울=연합뉴스) 유지호 장현구 기자 = 부산 기장에서 1차 전술 훈련을 벌이고 일본 오키나와현으로 넘어가 실전으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프로야구 kt wiz 선수단이 6일 귀국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인천공항에서 취재진에게 "부상 없이 스프링캠프를 잘 마쳤다"며 "고참과 젊
연말연시 완패한 KCC 전창진 "실력 차 인정…kt가 한 수 위"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전창진 감독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KCC 전창진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24.1.1 xanadu@y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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