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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N14 Archives - Page 6 of 7 - 캐시뷰

#s1n14 (231 Posts)

  • 소통 통한 맞춤형 교육…KB금융 인재양성 전략, "눈에 띄네"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리딩금융’ 사수를 노리는 KB금융그룹의 인재 양성 노력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재는 곧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을 위한 핵심 원동력’이라는 기조에 맞춰 다양한 인재를 선발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KB금융 자체 인재양성 전략 또한 눈길을 끈다.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현재 지속가능한 성장을
  • 은행권 실적경쟁, '기업대출'에 희비 엇갈렸다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1분기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남은 기간 순위 싸움의 최대 변수는 기업대출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시중은행 모두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이하 홍콩ELS)’ 자율배상 이슈에도 10조원 이상의 이자수익을 거두며 실적 방어에 사실상 성공한 것 또한 기업대출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다는 분석 때문이다.특히,
  • NH농협銀, 제1기 'NH디지털패널' 모집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NH농협은행은 고객·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에 앞장설 ‘NH디지털패널’을 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NH디지털패널’은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견을 전달하는 온라인 패널이다. 아이디어 공모 및 마케팅 설문 등 금융상품과 서비스·제도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고객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모집인원은 총 1000명으로 만 19세
  • 저축銀, 금융지주 계열 실적 선방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저축은행업권이 지난해 2013년 이후 9년 만에 적자를 기록하며 최악의 한 해를 보낸 가운데 올해 1분기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모두 흑자를 내는 등 의외의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이같은 '깜짝 흑자'는 지난해 4분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가시화되자 금융감독원이 권고한 사항보다 더 많이 쌓았던
  • 양종희 KB금융 회장 “글로벌 유니콘 기업 탄생, 적극 지원한다”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KB금융그룹은 30일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지원 전담 조직인 ‘KB 이노베이션(Innovation) HUB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금융위원회, 정부 투자기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KB금융은 스타트업 생태계
  • 케이뱅크, 친환경 ‘임직원 걷기 기부 캠페인’ 시행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케이뱅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함께 걸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임직원 걷기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임직원은 출퇴근길을 비롯해 주말 여가 활동 등 일상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며 걸음 수를 차곡차곡 쌓아갈 예정이다.케이뱅크는 캠페인
  • 롯데손보 인수 관심 드러낸 우리금융...완주 가능성은?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보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우리금융지주(이하 우리금융)가 보험사 M&A(인수·합병) 최대어로 꼽히는 롯데손해보험 인수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영업이익 3973억원, 당기순이익 3024억원을 시현하며 1946년 대한화재해상보험으로 회사가 세워진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 4대 금융지주, 홍콩ELS에 1분기 실적 충격…그래도 미소짓는 이유는?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이하 홍콩ELS)’ 대규모 원금손실 사태와 관련한 자율배상 규모를 실적에 반영하면서 실적 수치 뿐 아니라 지주사 순위도 요동쳤다.하지만 홍콩ELS 이슈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이자 및 비이자익, 그리고 비은행 계열사 실적 모두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사실상 시장의 예측보다는
  • '홍콩ELS 여파' KB금융, 1분기 순익 1조491억원…전년比 31%↓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KB금융그룹이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이하 홍콩ELS)’의 대규모 원금 손실 사태의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급감했다. 다만, 그룹의 총 영업이익 및 증권‧손해보험 등 주요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성은 다소 개선되며 향후 실적 반등 기대감도 높였다.KB금융그룹은 1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 "실적‧민원수 모두 압도"...'뜨는' 인뱅, '지는' 저축銀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각각 제1금융권, 제2금융권으로 업권은 다르지만 서민을 위한 '포용금융'을 기치로 걸고 설립됐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인터넷은행과 저축은행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인터넷은행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이 '대세'로 자리 잡고 공격적인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영업을 통해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된 반면 저축은행은 부동산 프로젝
  • 너도나도 자율배상…은행권, 홍콩ELS 제재 감경 기대감도↑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이하 홍콩ELS)의 대규모 원금 손실 사태와 관련한 징계 절차에서 ‘은행의 시간’이 시작됐다. 금융당국이 그간 진행된 현장감사 결과를 각 은행에 송부한 가운데, 은행은 향후 2~3주간 이를 검토해 당국의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업계에서는 당국 감사 결과에 대한 은행의 검토 의견이 향후 이번 사태 관련
  • 금융지주 1분기 실적 시즌, ‘순익 감소’ 현실화 할까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이번 주부터 시작될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악화’ 전망이 현실화할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반적인 가계대출 감소로 이자수익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홍콩ELS)’ 등 예상치 못한 변수가 실적에 적잖은 타격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그간 KB금융이 지켜온
  • 굳어진 실적 약세 전망…은행권, ‘믿을 건 기업대출 뿐’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올해 실적 농사의 바로미터인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업대출이 성장세가 실적 전반을 가늠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이하 홍콩ELS)’ 사태의 자율배상과 전반적인 가계대출 감소로 실적 부진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나마 실적 개선세를 견인할 지표로 기업대출 부문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국내
  • 은행권, 통신업 진출길 열려...'참전' 선언한 우리銀, 실효성은?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알뜰폰(MVNO) 사업이 은행 부수업무에 포함되면서 은행권의 통신업 진출이 가능해진 가운데 알뜰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우리은행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전반적인 이자수익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알뜰폰 사업을 통한 비이자익 개선뿐 아니라 고객 락인(Lock-in)효과, 나아가 상생금융에도 긍정적 이미지를 기대하는 분위기다.특히
  • 30%까지 높이라는데…은행권 ‘고정금리 딜레마’ 빠진 까닭은?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국내 은행업권이 ‘고정금리 딜레마’에 빠졌다.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에서 차지하는 고정금리 비중을 연내 30% 수준까지 끌어올리라고 주문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여기에 고정금리 비중을 높이기 위해선 변동금리의 금리 수준을 상대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점은 다소 부담스럽다는 눈치다. 최근 긴축완화 기조에
  • “상생압박 더 커질라”…‘범야권 압승’에 금융권 ‘긴장’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범야권이 압승을 거두면서 금융권 역시 이번 선거 결과가 업권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지난 2년여간 상생금융의 압박에 고심해 온 은행업권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범야권이 압승하면서 이같은 기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횡재세 도입
  • ELS에 부실채권까지…KB국민銀, 1등 탈환 변수는 ‘충당금’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올해 '리딩뱅크' 타이틀을 노리는 가운데 충당금이 이같은 도전에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지난해 연간 실적 기준 건전성 전반의 지표가 약세를 보인데다 연초 불거진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이하 홍콩ELS)’ 이슈가 이같은 우려에 불을 지피고 있기 때문.특히, KB국민은행의 경우 주요 시중은행 중 홍콩ELS
  • 홍콩ELS 자율배상 시동…'은행-투자자'간 입장차 좁혀질까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이하 홍콩ELS)’의 대규모 원금 손실 사태와 관련해 은행과 투자자 간 자율배상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일부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실제 자율배상이 이뤄진 가운데 이미 은행별로 자율배상과 관련한 별도의 위원회를 조직하는 등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다만, 평균 40%대 배상 비율을 고민 중인 은행과 달리
  • 박수칠때 떠나는 토스뱅크 홍민택, 2년4개월 성과 어땠나?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새로운 리더십 필요"지난 2021년 10월 출범한 인터넷은행업계 '막내' 토스뱅크를 빠른 시일 내에 경쟁력있는 회사로 키워낸 홍민택 대표가 2년 4개월의 여정을 마치고 28일 자리에서 물러난다. 당초 연임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홍 대표 스스로 사임을 선택했다.그는 지난달 15일 임직원들과의 소통 자리에서 "토스뱅크 준비
  • '농협 지배구조' 점검하는 금감원, 부담감 안고 출발하는 강호동號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금융감독원의 전방위적인 NH농협금융 및 계열사 검사가 2주일 가까이 진행되고 있다. 배임사고가 터진 NH농협은행뿐 아니라 NH투자증권과 NH금융지주, 여기에 농협중앙회로까지 검사 범위를 사실상 확대하는 모습이다.이번 금감원의 검사가 강호동 신임 농협중앙회장 취임 전후로 진행됐다는 점 또한 주목된다. 현행법상 농협중앙회가 금감원의
  • "리딩뱅크도 못 피했다"…은행 영업점, 빨라지는 ‘폐쇄속도’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상생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강조해 온 국내 주요 시중은행이 정작 고객 접점의 최상단에 놓여있는 영업점은 지속적으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온라인‧모바일 금융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영업점 감소세가 더욱 두드러진 것이다.은행업계에서는 비대면 금융 강화, 조직 슬림화 등 일련의 은행권 경영 전략을 고려하면
  • 삼성∙현대∙롯데카드 약진...위기의 금융지주 계열사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카드업계 전통의 강자였던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이 최근 삼성∙현대∙롯데카드의 맹추격에 시달리는 모양새다. 지난 2007년 LG카드를 인수‧합병한 이래 두 차례를 제외하고 업계 1위 자리를 빼앗긴 적이 없는 신한카드는 2년 연속 영업이익에서 삼성카드에 밀렸고 KB국민카드는 이미 현대카드에게 3위 자리를 내줬다.중‧하위권 금융지주
  • 아쉬운 혁신‧상생지표에…'리딩금융' KB금융, "한 끗이 아쉽네"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지난해 ‘리딩금융’ 탈환에 성공한 KB금융그룹의 포용‧혁신 행보에 대해 아쉽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달 말 정기 주총을 앞두고 진행된 사외이사진 개편이 소폭에 그친 데다, 상생‧포용금융과 관련된 각종 지표에서도 타 지주사 대비 다소 아쉬운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다.특히, KB금융이 4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실적 제고에 성공하
  • ‘홍콩ELS’ 빗겨간 우리銀, '리딩뱅크 탈환' 가능성 커지나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올해 리딩뱅크 탈환을 목표로 내세운 우리은행의 ‘무모한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업계 ‘만년 4위’인 우리은행이 올해 깜짝 실적 개선에 성공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홍콩ELS 사태를 비롯한 외부 변수에 더해 공격적 영업전략이 시너지를 낸 다는 전제에서다.특히 우리은행이 당장 1등 탈환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기업금융, 글로벌
  • 주총 시즌 앞둔 금융지주, 사외이사 ‘변화 바람 불까'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의 사외이사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내달 말을 기점으로 사외이사 10명 중 7명꼴로 임기가 종료되는 등, 이사진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이미 일부 금융지주사는 신규 사외이사 선임 및 기존 이사의 연임을 결정하며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금융지주 주주총
  • ‘부채 군살’ 빼는 스트레스DSR, 실효성은 ‘의문’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급격히 불어나는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조치가 26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은행권도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일단 가계부채 부실화로 인한 건전성 우려에 선제적 대응 측면에서는 이번 조치가 긍정적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여기에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고정금리에 대한 수요 또한 이번 조치
  • '메리츠 웃고 DB 울고'…실적에 희비 엇갈린 손보사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첫해인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리츠화재가 약진하면서 삼성화재 독주 체제를 무너뜨릴 수 있는 대항마로 떠올랐다.23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DB손해보험이 일제히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먼저 삼성화재는 작년 창사 이래
  • 두 달새 ‘21조원 청구서’…상생압박에 금융권 ‘한숨’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은행권을 향한 금융당국의 상생 압박이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말 ‘이자캐시백’으로 대표되는 상생금융 방안에 이어 이번엔 중소기업 및 신성장 산업을 대상으로 당국의 유동성 공급에도 시중은행이 차출됐기 때문이다.최근 두 달 사이 21조원이 넘는 금융당국 발 청구서가 ‘상생’의 명목으로 은행권에 도착한 셈이
  • '포스트 홍민택' 준비하는 토스뱅크, 향후 과제는?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토스뱅크가 '포스트 홍민택' 체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홍 대표의 임기가 한 달 가량 남았지만 연간 흑자 달성과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출시 등 향후 과제가 산적한 만큼 차기 대표 인선을 서두르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토스뱅크의 차기 대표·행장으로 DGB대구은행의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이은미 전 경영기획본부
  • 국내외서 터지는 ‘부동산 폭탄’, 금융권 아킬레스건 될까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국내외 부동산 리스크가 올해 국내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권의 최대 아킬레스건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최근 주요 금융지주사의 해외 부동산 펀드, 직접 투자등에서 손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시중은행들 또한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스크로 인한 연체율 및 부실 채무 증가세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부
  • 금융지주, 비이자이익 개선…“올해도 웃을까?”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4대 금융지주사의 합계 비이자익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서며 문제로 지적돼 온 이자익 편중 현상 극복에 청신호가 켜졌다.다만, 올해 홍콩ELS 사태 등으로 인한 고위험상품군 판매 위축이 불가피한 데다 상생금융 이슈와 연계된 일부 수수료 감면 및 폐지 조치 시행도 예상된다는 점에서 이같은 흐름이 지속될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 '예상 밖 연임' BC 최원석, 시즌3 과제는 '실적 개선'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모기업 KT의 인적 쇄신 물결과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당초 교체가 예상됐던 최원석 BC카드 대표가 지난해 연말 연임에 성공했다. 카드업계 전체적으로 업황이 부진한 데다 지난 3년여 임기 중 글로벌 시장 공략, 데이터 사업
  • 실적 감소에도…우리금융, 건전성 개선에 '성장동력' 얻나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지난해 우리금융그룹이 주요 금융지주 가운데 건전성 측면에서 눈에 띄는 개선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타 지주사 대비 뚜렷한 실적 하향세를 보인 당기순이익 등 수익성 지표 전반과는 다소 대비되는 흐름이다.금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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