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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Author at 캐시뷰 - Page 6 of 10

프레시안 (300 Posts)

  • KTX 개통 20년, 과연 철도 르네상스 시대 왔는가 4월 1일로 고속열차 KTX가 개통 20년을 맞았다. 철도공사와 국토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에서는 개통 20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다수 언론에서도 KTX가 가져온 혁명적 변화에 대해 뉴스로 다루고 있다. KTX의 등장은 한국철도의 위상을
  • '대파'의 대통령실 습격 사건…'이것은 대파가 아닙니다' 큰일이다. 스마트폰의 번인 현상처럼 선거판에 대파의 잔상이 너무 진하게 남아버렸다. 농담같이 보였던 대파는 일종의 오브제로 기능하고 있다. 선거와 일견 무관해 보이는 대파는 본래의 용도(식자재)에서 분리되어, 유권자의 우연적인 심리적 심상과 갑작스레
  • 윤 정부, 또 김동연 패싱? 개통식 3일 전 '시승 불가' 통보해 윤석열 정부가 개최한 GTX-A 개통식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패싱'돼 논란이 되고 있다. GTX-A 노선은 대부분 경기도를 지나는데, 이곳 수장인 김 지사가 사실상 배제되는 모양새라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국
  • '간호사' 정의당 나순자 "의대증원 해야하지만, '총선용'으로 쓸 일인가"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 확대 프로젝트'가 '총선용 기획'이라는 설에, '의사 반발로 모든 논란을 잠재운 후 총선 막판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등판해 극적 타결을 이끌어 낸다는 '한동훈 구원투수설'이 현실화되는 것인가." 지난
  • 조국혁신당 당선권 비례후보, 교수시절 '학점 특혜' 논란 조국혁신당의 당선권 비례대표 후보가, 교수 시절 자신이 재직하던 대학의 이사장 조카인 대학원생이 출석 미달로 F학점을 받아야 할 처지에서 이를 구제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후보는 문재인 정부 시절 육아정책연구소장, 현 정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
  • 문재인, 유승민도 총선 선거운동? 여야 '통합' 점수는…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3.28~4.9)이 시작된 가운데, 여야 양당 내 비주류 그룹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진 인물들의 행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통상 정치권은 총선·대선 등 큰 선거를 앞두고 당내 계파 간 통합을 승리를 위한 주요 과제로 꼽
  • 한국갤럽 인천 계양을, 이재명 46% vs.원희룡 42% 인천 계양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오차범위 내 경합 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lt;뉴스1gt;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25~26일 인천 계양을 유권자 502명을 대상으로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면 누
  • 세월호 참사로 딸 잃은지 10년, "못난 아빠"는 카메라를 들었다 "돌아보면 찰나 같은 순간의 10년 세월, 어떤 사람은 이제 그만하라고 어떤 이는 가슴에 묻으라고… 언젠가 아이들을 다시 만나는 날, 지난달 해수부 해경처럼 최선을 다했는데 단 한 명도 구해내지 못하는 그런 최선이 아니고… '적어도 엄마 아빠는 잘할
  • 정부, 27일에도 '의대 정원 조정 불가'…의협과 갈등 수위 고조 예상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물릴 수 없다는 뜻을 다시금 분명히 했다.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에 강경파 인사가 선출됨에 따라 정부와 의사 집단 간 갈등은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
  • 세상의 끝, 월정리와 강정마을 물 정(汀) 제주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하천은 한라산 남북면(서귀포와 제주시 지역)으로 모여서 분포해있고, 넓고 길게 뻗어나가는 동서쪽(애월과 구좌 지역)은 용암동굴이 모여있는 것을 보게 된다. 하천과 동굴지대는 거의 겹치지 않고 나타난다. 같은 섬
  • 이재명 "공천혁명, 제 생각보다 부족…더 세게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번 공천에 '비명횡사 친명횡재' 비판이 나온 것을 두고 "저도 사실은 엄청 불안했다. 그래서 공관위도 그렇고 사실은 그런 점들 때문에 더 세게 못 한 측면이 있다"면서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조금 부족했지만, 결론은 당원
  • [여론조사] 경남 양산갑 국민의힘 윤영석 46.0% vs.민주 이재영 44.0%…오차범위 내 접전 lt;프레시안gt;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실시한 경남 양산시 갑 지역구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경남 양산시 갑
  • 22대 총선, '시민의회' 도입 약속해야 4월 10일 열리는 22대 총선이 본격화되었다. 지난 22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었고, 28일부터 13일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선거가 즐거운 정치축제의 장이 될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 선거는 죽기 아니면 살기, 전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a
  • 당정 지지율 한달째 동반하락 지속…'尹 잘한다' 37%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와 여당인 국민의힘 정당지지율이 '리얼미터' 주간 정례 조사에서 약 한 달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의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잘 하고 있다'는 긍
  • 혐오·막말 끝에 남은 건 '기득권 중년 남성'들의 총선 만 18세가 되면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선거권을 가지게 된다. 20대인 필자가 가장 먼저 투표했던 선거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다. 답답한 현실을 내 손으로 바꿀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기표소에 들어갔지만 패닉이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도 마찬가
  • 한동훈 "이종섭, 대단한 사법시스템 부정했나"…공수처 "당분간 소환 어렵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종섭 호주대사 수사방해 논란을 두고 "(이 대사가) 마치 무슨 대단한 사법시스템을 부정한 것처럼 프레임을 짜서 밀어 붙인다"고 말했다. 이 대사 관련 논란이 국민의힘의 총선 악재로 작용하는 상황을 최대한 진화하려는
  • '尹 40년 지기' 석동현, 국민의힘 떠나 '전광훈 당'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알려진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위원회 사무처장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창당한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후보 2번을 받고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그는 국민의힘 서울 송파갑 공천을 신청했지만 컷오프(공천 배제)됐
  • 떠난 지드래곤, 개별계약 불발 블랙핑크…YG, 부활할 수 있을까? 케이팝 레이블 역사에서 가장 음악적 개성이 강했던 YG엔터테인먼트의 미래에 귀추가 주목된다. 자사 부흥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지드래곤이 계약종료로 떠나고, BTS와 함께 케이팝 글로벌 열풍의 주역인 블랙핑크 멤버의 개인별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향후 음
  • 박정훈 측 "죄없으면 재판받고, 죄있으면 세금으로 왕복 비행기 타네" 해병대 채 상병 사건의 초기 수사를 담당하다 항명·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측은 정부가 국민 세금을 이용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도피시켜주고 있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에 고발당해 피의자인 이 전
  • 박용진으로 '끝내기 비명횡사'…새 기득권 '친명'의 재탄생? 4.10 총선을 21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254개 지역구 중 246개 지역의 공천을 완료하면서 사실상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현역의원 교체율은 41.2%로 국민의힘보다는 다소 높은 교체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현역의원이 교체된 자리에는 '친명(친이
  • 한반도 주도했던 '중재자' 한국, 6년 만에 일본과 자리 바꾸며 '관찰자'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서 북·일 평화프로세스로 지금 동북아에서 2018년에 시작되어 2019년에 중단되었던 평화프로세스가 재현되고 있다. 다만 한국과 일본이 자리를 바꿔 앉았다는 점이 큰 차이다. 2018년은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평창
  • 朴-尹으로 이어진 '그때 그 사람들', 또 해묵은 '규제 완화' 타령 "한국 대기업 일자리 비중 14%, OECD 꼴찌"(24.02.28 동아일보) 대기업 일자리 비율 14% 'OECD 최하위'(2024.02.28. 조선일보) 입시지옥·저출산·서울공화국? KDI "대기업 일자리 부족 때문"(24.02.27 한국일보) [
  • "4.10 총선 구도, 불평등 최전방 노동자들에게 매우 절망적" "불평등의 최전방에 놓인 노동자 서민에게 지금의 총선 구도는 매우 절망스럽다."(이승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정책기획실장) 이승철 정책기획실장은 19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정책 토론회에서 "22대 총선을 앞두고 기사와 공약이 쏟아져 나
  • 경기신보 전국 최초, 최대...보증공급 50조원 '돌파'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창립 28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금융서비스 기관으로의 대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1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창
  • 조용했던 국민의힘 공천, 결국 '친윤불패'로 마무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막말 논란으로 후보 자격이 박탈된 장예찬(부산 수영)·도태우(대구 중·남구) 전 후보의 지역구 공천을 마무리 지으며 전체 254개 지역구에 대한 공천을 모두 마쳤다. 16년 만에 처음으로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낸 이번 공천은
  • [단독] 박용진 맞상대 조수진, 성범죄 가해자에 '강간통념 활용' 조언?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서울 강북을 전략경선에서 맞붙게 된 조수진 변호사가 변호사 업무와 관련해 블로그에 쓴 글에서 성범죄 가해자들에게 가벼운 처벌을 받는 방법을 조언하는가 하면, 10세 아동에 대한 성착취 사건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끌어낸 이력을
  • 사람을 원숭이처럼 생체실험한 '악마의 의사들', 전쟁 뒤 더 잘 나갔다 살아 숨쉬는 '마루타'의 몸에 세균을 집어놓고 언제 어떻게 죽는지를 살피는 행위를 '의학연구'라 우길 수는 없다. 731부대의 생체실험은 '의학'의 이름을 훔친, 또는 의학과 '악마적 동맹'을 맺은 잔혹행위이자 야만이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은 이시
  • 부산 민심은 이제 "윤석열보다도 한동훈"? 맞나?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부산·경남(PK) 지역에도 격전지가 있다. 부산 북구갑·사하갑, 경남 김해을·양산을 등에선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자리를 지키며 'PK정서를 넘어서는 인물론'을 내세워 이른바 낙동강벨트의 전선을 견고히 형성하고 있다. 한동훈
  • 대통령님, 황상무 씨의 '칼틀막 충성'에 지금 흡족하신지요? "오홍근을 끝내라" 결재 서류에 동그라미가 쳐 졌다. 서류에는 3가지 안이 있었다. 1안 "오홍근 일가를 몰살해라", 2안 "얘가 기잔데 저녁에 반드시 소주 한잔씩 하고 들어가더라. 술집에 가서 시비 걸어서 얘만 죽여라", 3안 "이놈 혼자만 가서
  • 이재명, 낙동강벨트 찾아 "제주도 빼고 다 서울 되나…동남권 메가시티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험지'인 부산과 울산의 전통시장을 찾아 "동남권 메가시티를 파괴하고 서울 확산을 계속 주장하는, 시대에 역행하는 정책으로 어떻게 대한민국이 균형 발전하겠냐"며 정부·여당의 '메가서울' 정책을 비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
  • 대통령 국정수행 잘한다 36% vs 잘못한다 57%…'의대 증원' 효과 다했나 2월 이후 상승세였던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 긍정평가율은 통상 대통령 지지율로도 해석된다.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를 뒷받치했던 '의대 증원' 이슈가 장기화되면서 유권자들의 피로감이 나타나는
  • 누군가 당사 앞에 솥을 걸고 엿을 고며 "엿 먹어라" 외칠지 모른다 "정당 스스로 정한 당헌 등 내부 규정을 위반함으로써 민주주의 원칙에 관한 헌법 등의 규정에 명백히 반하는 경우에는 무효이다."(판례) 박용진 의원 등 하위 10% 평가를 받은 의원들은 경선 득표수에서 30% 감산한다는 더불어민주당 시스템 공천의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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